(서울=연합뉴스) 출시 초기 디자인 혹평이 이어졌던 페라리의 첫 전기차 '루체'가 올해 판매 목표인 약 500대를 두 달 만에 조기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페라리가 중국 시장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첫 전기차 모델의 올해 판매 목표를 이달 초에 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5월에 공개된 루체의 판매 시작가는 55만유로(약 9억2천만원)로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출신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을 맞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페라리 내연 기관 모델과 다른 낯선 모습 때문에 소셜미디어에는 루체 디자인을 조롱하는 밈이 퍼지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김별아
영상: 로이터·X @TCure74·@sakurasan_ev·@DriveGreen80167·사이트 파이낸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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