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30일 자신의 SNS에 “배추랑 무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단아한 헤어스타일에 앞치마를 두른 채 양손에 배추와 무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서효림은 그러면서 “김수미 김치. 서효림 김치”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앞서 서효림은 식품기업 ‘수미하우스’를 설립했다. 서효림은 이 사실을 SNS를 통해 알리며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맛을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다”며 “‘김수미 며느리’라는 수식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기업의 제품은 8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첫 제품의 이름은 1949년생인 김수미를 기리는 의미를 담아 ‘김수미1949 엘레강스 김치’라고 지었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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