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포고 엔터테인먼트
KPGA 프로골퍼이자 방송 해설가로 활약 중인 송프로(송경서)가 회식과 술자리를 겨냥한 신곡을 선보인다.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셔라’를 발매했다.
KPGA 프로골퍼로 골프 레슨 및 방송 해설을 병행해 온 송프로는 지난해 6월 솔로 데뷔곡 ‘냅다 갈겨라’를 발표하며 가수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1년 만에 선보인 신곡 ‘마셔라’는 바쁜 일상을 견뎌내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경쾌한 음주 카타르시스 송이다.
이번 신곡은 “불이 나는 전화기는 모두 덮어버리고”, “수고 많았다” 등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술이 들어간다” 등 익숙한 술자리 구호를 곁들인 후렴구로 중독성을 끌어올렸다.
필드와 방송을 넘어 가요계 무대까지 범주를 확장한 송프로는 신곡 ‘마셔라’를 통해 대중과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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