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Q 영업익 53% 증가…"성장성·수익성 동시 개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레퍼시픽, 2Q 영업익 53% 증가…"성장성·수익성 동시 개선"

비즈니스플러스 2026-07-30 17:04:29 신고

3줄요약
CI=아모레퍼시픽
CI=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2분기에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는 물론, 미주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일본 시장의 고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543억원, 영업이익 12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6%, 53.3%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내 사업은 럭셔리·더마·헤어케어 등 모든 카테고리의 고른 성장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했다. 설화수와 헤라는 시장 점유율 확대로 각각 국내 럭셔리 스킨케어와 럭셔리 메이크업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고, 에스트라와 일리윤 등 더마 브랜드는 고성장을 이어갔다. 라네즈·마몽드·미쟝센·라보에이치·오설록 등 주요 브랜드도 대표 제품과 신제품 성과를 바탕으로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온라인과 MBS 채널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사업 역시 미주·EMEA·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핵심 시장 전역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이 모두 성장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글로벌 주요 플랫폼 행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미국·유럽 아마존 프라임데이 당시 라네즈·코스알엑스·일리윤·미쟝센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이 뷰티·퍼스널케어 카테고리 상위권에 다수 진입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EMEA 지역에서는 코스알엑스가 독일·영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코스알엑스가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6' 상반기 1위에 선정됐다.

2분기는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있는 개선이 이뤄졌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사업에서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해외 사업 역시 고성장 브랜드의 수익성 개선과 매출 확대에 힘입어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그룹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며, 멀티 브랜드·멀티 채널 기반의 글로벌 성장 구조를 강화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중장기 비전 '크리에이트 뉴뷰티'(Create New Beauty)를 통해 5대 전략 과제를 지속 추진하며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과제는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Everyone Global) △통합 뷰티 솔루션 강화(Holistic)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연구·개발(Ageless) △민첩한 조직 혁신(AMORE Spark) △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AI First) 등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