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하천·계곡 불법행위 482건 적발…'청정계곡'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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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하천·계곡 불법행위 482건 적발…'청정계곡' 되찾는다

경기일보 2026-07-30 16:5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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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전경. 양평군 제공
양평군청 전경.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하천·계곡의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 유지·관리를 위해 나섰다.

 

군은 하천·계곡의 불법행위 근절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482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13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완료했다.

 

현재 나머지 369건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비를 지원받아 불법사항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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