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야구장이 온유의 라이브 무대로 변한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9월 6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 테마 이벤트에 출연한다. 데뷔 후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프로야구(CPBL) 푸본 가디언즈가 매년 개최하는 이 행사는 학교를 주제로 한 체험 행사와 특별 공연을 야구에 접목한 구단의 대표 축제다.
온유는 푸본 엔터 & 스포츠 엔터의 초청을 받아 현지 관중 앞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출연은 온유가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넘어 현지의 다양한 행사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온유는 타이베이 돔 공연에 이어 한일 양국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9월 22∼23일 일본 도쿄, 10월 30일∼11월 1일 서울에서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를 개최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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