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향엽(순천 광양 곡성 구례군을)국회의원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권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팀 민주당, 하나된 전남광주'를 위해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 당원과 함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과 함께하고, 당원이 주인인 희망을 만드는 민주당의 정신을 승계하고, 모두가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으로 서로 공감하고 함께 답을 찾는 것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순사건의 아픔과 5·18 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 위에 이제는 지방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365 당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당원 정책제안 플랫폼 구축,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 추진, 당원 성장 아카데미 운영, 찾아가는 특별시당 운영 등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권 의원은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의 문 앞에 서 있고, 전남광주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8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도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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