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대금↑’ 키움증권,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식 거래대금↑’ 키움증권,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한스경제 2026-07-30 16:26:27 신고

3줄요약
키움증권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키움증권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키움증권이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8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06억 원으로 119.4% 늘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6910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783억 원으로 101.4% 확대됐다. 별도 기준 자본총계는 6조89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주식 거래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부문 성장이 이끌었다. 키움증권의 2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45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회사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36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0조8000억 원) 대비 236.1% 늘었다.

운용부문, 실적실어

운용 부문도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올해 2분기 운용손익 및 배당·분배금은 24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9% 증가했다. 고객운용자산은 26조1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4%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2분기 IB 수수료 수익은 8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주요 IB 성과로는 주식자본시장(ECM) 부문에서 이노스페이스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채권자본시장(DCM)에서는 롯데케미칼, HL만도, 신세계, 대한항공, 현대백화점, CJ프레시웨이 등의 딜을 수행했다. 인수금융(M&A) 부문에서는 설빙, 비앤비코리아, 유로베이크 등의 거래를 주선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