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들, 울릉도·독도서 역사 배웠다…‘역사 꿀잼 탐험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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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들, 울릉도·독도서 역사 배웠다…‘역사 꿀잼 탐험단’ 성료

경기일보 2026-07-30 16:1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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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포항 일원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역사 탐방 역사 꿀잼 탐험단’을 마무리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포항 일원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역사 탐방 역사 꿀잼 탐험단’을 마무리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우리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배우며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포항 일원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역사 탐방 역사 꿀잼 탐험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독도박물관,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 태하마을 관광모노레일, 해중전망대 등 울릉도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둘러봤다. 이어 독도에 입도해 우리 영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토 주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였다.

 

또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와 주요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근현대사를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을 갖는 등 역사적 시야를 넓혔다.

 

청소년들은 사전 영상 교육을 바탕으로 조별 탐방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탐방 과정에서 느낀 역사적 의미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기회도 마련했다.

 

조기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장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시작한 역사 탐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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