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마사회장, ‘렛츠런파크 영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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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마사회장, ‘렛츠런파크 영천’ 현장점검

스포츠동아 2026-07-30 16: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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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25일, 9월 정식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모의경주를 관전했다(사진). 우 회장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경주 시행에 필요한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경마공원이다. 한옥의 곡선미를 반영한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수변공원 등을 갖춘 복합 말문화·레저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마사회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실제 경주와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경주를 시행하며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확인했다. 개선사항은 담당 부서별로 보완해 개장 전까지 운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희종 회장은 ““국민소득 4만불 시대에 걸맞게 렛츠런파크 영천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영남권 말산업 발전을 이끄는 상생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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