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서밋 2026’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 제주 선수들은 이날 제주의 상징성과 세계를 향한 도전 정신을 담은 특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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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의 주제는 ‘FROM THE ISLAND. INTO THE WORLD.(마그마처럼 뜨겁게, 세계를 향해)’다. 제주에서 시작된 열정이 세계를 향해 강렬하게 타오른다는 의미를 담았다.
디자인은 제주 땅 아래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마그마의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었다. 강렬한 주황색을 바탕으로 유니폼 전면에 마그마가 끓어오르고 흘러내리다 지표 위로 분출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래픽을 넣었다. 선수와 팬이 함께 쌓아온 자부심과 바이에른을 상대로 당당하게 도전하겠다는 의지도 표현했다.
후원사 SK에너지의 로고 아래에는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매치데이 마킹을 새겨 이번 친선경기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제주SK는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협업해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를 적용했다. 빠른 공수 전환과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선수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제주SK는 “제주의 상징적인 에너지인 마그마를 모티브로 구단이 품어온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담았다”며 “세계적인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제주의 정체성과 자부심, 세계를 향한 구단의 비전을 팬들에게 강렬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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