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대구·경북에서 지역구 3선에 성공한 첫 여성 의원.
성평등가족위 전신인 여성가족위 간사와 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등 여성 및 가족 분야 활동을 이어왔다.
경북 포항 출신으로 2006년 7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발을 들인 그는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맡으며 당과 인연을 맺었다.
20대 총선에서 경북 포항 북구 지역에 출마해 국회의원 배지를 달면서 당시 '포항 첫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기록을 썼다. 이어 21대와 22대 총선에서도 당선되며 대구경북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지역구 3선에 성공했다.
21대 국회에서 성평등가족위 전신인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국회 민생경제안정특위 간사, 국토교통위 간사도 지내는 등 여야 간 의사일정을 조율한 경험이 많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의장 산하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정'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당에서는 국민의힘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군 성범죄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 특별위원회 위원,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여성을 대변하고 성 비위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왔다.
당에서는 원내부대표 겸 원내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도 두루 거치며 당에서 업무 추진력과 끈기 등 강점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북 포항(60) ▲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및 대학원 ▲ 제7·8대 서울시의원 ▲ 새누리당 부대변인·원내대변인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 당 성폭력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 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 당 저출생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 ▲ 당 정책위원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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