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잠실 투표지 247만장 등 재검표 잠정 합의…8월18일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야, 잠실 투표지 247만장 등 재검표 잠정 합의…8월18일 예정

경기일보 2026-07-30 15:51:07 신고

3줄요약
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에서 다음 달 18일 서울 송파구 개표소 등에 대한 재검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재검표 시점은 여야 간사 협의에 따라 조정될 수 있도록 여지를 뒀다.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기한 연장에 따른 운영 일정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 3차 청문회를 열고, 18일 송파구 개표소 등에서 재검표 현장검증을 실시한 뒤 28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3차 청문회는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로 확정됐지만, 재검표는 여야 간사 협의에 따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조특위는 앞서 같은 회의에서 활동기한을 다음 달 말까지 30일 연장하는 안도 처리했다. 당초 다음 달 1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여야 원내지도부가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관위 특별검사법에 합의하면서 국조특위 활동기한 연장에도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전체회의에서 “(재검표 절차가 선관위) 특검의 압수수색 등 절차가 진행되기 전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모호하다”며 “8월18일 (재검표 현장검증) 일정을 확정적으로 잡아 놓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8월 중으로는 무조건 재검표가 진행돼야 된다는 것이 오늘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 정신”이라며 “그 과정에서 8월18일보다 다른 날이 낫다고 하면 얼마든지 여야 간사가 위원장과 상의해서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윤상현 위원장은 “8월18일 송파구 개표소 등 재검표 현장 방문은 추후 간사 간 협의에 따라 또 다른 시일로 변경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