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가 취소됐다.
KLPGA 투어는 30일 "주최사 사정으로 대회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놀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해 신설됐다.
당시 홍정민이 서교림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올해에도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최근 주최사가 KLPGA 투어에 취소 의사를 밝히며 사라지게 됐다.
이로써 올해 KLPGA 투어는 기존 31개 대회 총상금 352억원에서 30개 대회 340억원 규모로 축소됐다.
2022년 30개 대회로 열렸던 KLPGA 투어는 2023년 32개로 늘었다가 2024년과 2025년 각각 31개 대회 체제로 줄어들었고, 올해 30개 대회로 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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