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면 성지 명동에 들어선 쉼터
불닭 아이스크림 등 이색 디저트 제공
부채 1만개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삼양식품
[포인트경제]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사옥 1층에 불닭 브랜드 대표 캐릭터 ‘페포(PEPPO)’를 앞세운 상설 라운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관광객과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이색 불닭 아이스크림부터 브랜드 전시 공간까지 조성
삼양식품의 페포 라운지는 국내외 방문객이 브랜드 고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개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입구에는 방문객을 환영하는 문구와 함께 페포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 및 다양한 표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쾌적하게 꾸며진 카페 공간에서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 이색 별미인 ‘불닭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으며, 페포 포토존이 마련되어 방문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를 선물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삼양식품
이와 함께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를 비롯해 프리미엄 국물 라인업인 ‘삼양1963’, 매운맛 전용 브랜드 ‘맵탱’, ‘맵(MEP)’ 등 주요 라인업을 둘러보는 전시 구역도 조성되어 삼양식품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전달한다. 현장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들어간 부채 1만개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인기에 상설 라운지 전환…K-푸드 랜드마크 도약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조성, 무더운 여름 명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삼양식품
이번 라운지 개장은 지난 3월 명동사옥 1층에서 선보인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의 흥행이 계기가 됐다. 당시 단 5일 동안 800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방문객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자, 삼양식품은 해당 공간을 상설 라운지로 재단장해 지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페포 라운지가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이자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명동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 고객과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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