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과 책임 있는 사용 문화를 높이기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콘텐츠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바탕으로 AI 윤리와 정보보호, 법적 기준, 실무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획과 대본 작성부터 영상·이미지 제작, 더빙까지 전 과정을 생성형 AI로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인식 전환, 도구·활용, 책임·실천 등 3개 파트 10편으로 구성했고, 편당 2분 안팎의 숏폼 형식으로 제작됐다. 승인된 AI 도구 사용, 개인정보 입력 금지, 딥페이크 등 금지 행위와 함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사내 AI 플랫폼 ‘챗HK’ 활용법도 다룬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챗HK와 번역 서비스 ‘컴HK’를 도입했다. 챗HK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메시지 25만건, 월간 활성 사용자 비율 50%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며 임직원과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업무 환경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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