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수근이 어르신 학생들과 특별한 파크골프 대회를 열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어르신 학생들과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와 MZ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수근과 어르신 학생들은 경북 의성군 사곡면의 한 파크골프장에 모여 3대3 팀 대결을 펼친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이수근은 “우승 상금은 10억 원”이라고 선언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승부가 시작되자 응원전과 신경전도 뜨겁게 펼쳐진다. 어제까지 한 팀이었던 참가자들은 서로를 향해 유쾌한 야유를 주고받으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특히 핸디캡이 적용된 이벤트 홀에서는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진다.
‘아몬드 망고’부터 ‘의성 특산품’까지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수근 역시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고심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이들이 ‘아망추’의 의미를 알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웰컴 투 수근스쿨’은 30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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