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조직위는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홈경기와 연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스포츠 DAY를 개최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시구,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이 시타를 맡아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대회 마스코트인 ‘흥이’와 ‘나유’도 경기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는 대회 개막일인 8월 1일을 상징하는 '8.1초 스톱워치 이벤트'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전광판을 활용한 대회 홍보영상 상영과 클리닝타임 OX 퀴즈 이벤트도 마련되어 대회를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
이정우 대회 조직위원장 직무대행은 "많은 야구팬과 대회를 함께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스포츠·문화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전 세계 150여 개국, 선수단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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