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운영재단,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출범…인천 전략산업 생태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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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운영재단,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출범…인천 전략산업 생태계 활성화

경기일보 2026-07-30 15:0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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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IGC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출범식 및 학·연·산 상생 포럼’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GC 운영재단 제공
최근 열린 ‘IGC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출범식 및 학·연·산 상생 포럼’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GC 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이 ‘IGC 산학협력 전략위원회’를 출범, 인천 전략산업 생태계 주도에 나선다.

 

30일 IGC운영재단에 따르면 최근 IGC 게스트하우스 21층 대연회홀에서 ‘IGC 산학협력 전략위원회 출범식 및 학·연·산 상생 포럼’을 열었다. 운영재단은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을 아우르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인천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전략위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JLT, 삼영금속 등 지역 대표 기업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술보증기금 등의 연구·전문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탰다.

 

출범식에서는 변주영 IGC 운영재단 대표이사가 18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인천 전략산업의 글로벌 도약과 학·연·산 상생 포럼’에서는 전략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인천 전략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인천 첨단 전략산업 맞춤형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및 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기술전환 시대의 학·연·산 협력과 상생 전략 등 4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은 패널토론에 참여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재단은 전략위원회의 첫 출범을 시작으로 입주대학과 지역 산업계를 잇는 산학협력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주요 앵커기업과의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재단은 조직개편으로 산학협력팀을 신설, ‘학·연·산 플랫폼’ 운영자로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서고 있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IGC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인천 핵심산업의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략위원회 출범이 학·연·산이 상생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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