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라온건설(주)가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도내 541개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한 '2026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을 30일 공시했다.
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 가운데 라온건설(주)가 시공능력평가액 176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영도종합건설(631억원), 세기건설(주)(581억원), 성지건설개발(주)(506억원), 청솔종합건설(주)(370억원), (주)동인종합건설(33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6개 업체의 순위는 지난해와 동일했다.
7위는 신진종합토건(주)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유성건설(주)는 지난해보다 1계단 하락한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창건설(주)와 부건종합건설(주)는 각각 2계단씩 상승해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단일 업종 보유 업체 1위는 토목공사업은 (주)진일토건(208억원), 건축공사업은 (주)정원종합건설(679억원), 조경공사업은 라온건설(주)(269억원)가 차지했다.
또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도 이날 도내 1276개 전문건설업체의 2026년 시공능력평가액을 11개 대업종과 17개 주력분야별로 나눠 1위 업체를 공시했다.
대업종별 1위 업체는 ▷지반조성·포장공사업 영성토건(주) ▷실내건축공사업 지연디자인(주) ▷금속창호·지붕건조공사업 용마건설(주)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주)대명개발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주식회사에스지엘앤씨 ▷철근·콘크리트공사업 (주)경은건설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주)한라엔지니어링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송욱건설주식회사 ▷철도·궤도공사업 (주)한미철도 ▷철강구조물공사업 (주)형신 ▷수중·준설공사업 제흥기업(주)이 차지했다.
주력분야별 1위 업체는 ▷토공사 영성토건(주) ▷포장공사 송욱건설주식회사 ▷보링그라우팅·파일공사 (주)한라엔지니어링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 용마건설(주) ▷지붕판금·건축물조립공사 (유)삼다지붕징크칼라강판 ▷도장공사 현대건업(주) ▷습식·방수공사 (주)대명개발 ▷석공사 다산산업건설(주) ▷조경식재공사 및 조경시설물설치공사 주식회사에스지엘앤씨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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