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0일 강원 철원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무인기가 식별돼 주민 대피가 안내됐다.
민북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이장들에게 '철원 지역에 무인기가 식별돼 긴급히 인근 대피호 또는 통제소 밖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가 발송됐다.
주민 A씨는 "민통선 안으로 가려는데 도창리 초소에서 출입을 통제했다"며 "무인기가 날아와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무인기가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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