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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소박하면서도 일상적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다.
윤종신은 오늘(30일) 오후 6시 2026 ‘월간 윤종신’ Repair 7월호 ‘원더우먼 (with 민수)’을 발매하고, 사랑에 빠진 사람의 일상 속 작고 빛나는 순간을 노래한다.
‘원더우먼 (with 민수)’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전해주는 놀라움과 경이로움, 변화를 윤종신 특유의 소박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담아낸 곡이다. 신곡을 통해 윤종신은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과거의 아픔과 미련을 잊게 만드는 것은 물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를 품게 만드는 사랑의 힘에 대해 얘기한다.
특히, 이번 곡을 통해 윤종신은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로 조원선이 가창한 ‘원더우먼’을 싱어송라이터 민수와 새롭게 재해석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리페어의 묘미와 특별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종신은 신곡 ‘원더우먼’에 대해 “작년에 ‘민수는 혼란스럽다’를 처음 들었는데 노래가 자유분방하고 재밌어 언젠가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 ‘월간 윤종신’에 참여했던 기존 여성 아티스트들과는 또 다른 느낌일 거라 생각했고,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OST인 ‘원더우먼’이 민수의 음악과 공명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해 참여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작업은 완전히 민수에게 맡겼다. 나와 세대도 다르고 생활해온 환경도 다른 뮤지션들이 내 노래를 어떻게 소화해내는지, 같은 곡임에도 표현법에 따라 무엇이 남고 바뀌는지 확인하는 것이 리페어 작업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리페어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완전히 신뢰했을 때만 나올 수 있는 새로운 해석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리페어 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곡에 대한 애정과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2026 ‘월간 윤종신’ Repair 7월호 ‘원더우먼 (with 민수)’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월간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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