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X유세윤, “빈혈 왔어. 늙어서 리액션도 힘들어”...‘물병 세우기’ 게임 중 ‘짠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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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장동민X유세윤, “빈혈 왔어. 늙어서 리액션도 힘들어”...‘물병 세우기’ 게임 중 ‘짠내 폴폴’

더포스트 2026-07-30 14:3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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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장동민-유세윤이 독박 게임 중 노화 증세를 호소해 짠내를 풍긴다.

8월 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와 ‘여행 친구’ 양상국이 베트남 냐짱 근교에 위치한 ‘판랑’으로 떠나, 700년 된 사원과 바다와 인접한 사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차를 타고 약 2시간을 달려 베트남의 숨은 보석 ‘판랑’에 도착한다. 가장 먼저 이들은 7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는다. 이곳에서 ‘독박즈’와 양상국은 ‘입장료 내기’ 게임으로 ‘물병 세우기’ 대결을 한다. 2:2:2 팀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장동민-유세윤 팀은 동시에 ‘물병 세우기’에 성공해 “우와!”라고 환호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다. 그런데 장동민은 곧장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어우, 빈혈 왔어. 이제 늙어서 리액션 하기도 힘들다”고 토로한다. 유세윤 역시 “나도 기립성 저혈압이…”라며 뒷목을 잡는다.

짠내가 폴폴 풍기는 가운데, 김준호는 ‘물병 세우기’에 나선 홍인규를 방해하기 위해 장난을 친다. 급기야 그는 “나 같으면 (대결 상대인 양상국한테) 져주겠다”며 심리전을 펼친다. 이에 멘털이 흔들린 홍인규는 “그건 독박 정신에 어긋난나(?)”라고 ‘어긋난다’를 잘못 발음하는 ‘혓바닥 마디 사태’를 일으켜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사원에 입장한 ‘독박즈’는 소원 명당으로도 유명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 내 소원 스폿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이곳에서 엄청난 계단을 마주한 장동민은 “하, 저건 뭐야?”라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김대희 역시 “동민이 너 어떻게 올라가냐?”면서 걱정을 하는데, 알고 보니 장동민은 최근 무릎이 안 좋아서 베트남 여행에서도 내내 다리를 절뚝이며 걸었던 것. 양상국은 장동민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제가 선배님 업고 가면 안 되냐?”고 진지하게 물어 뜨거운 우정을 과시한다.

700년의 역사를 품은 신비로운 ‘포클롱 가라이 사원’에서 티격태격 케미와 훈훈한 우정을 동시에 보여준 ‘독박즈’의 모습은 8월 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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