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딸’ 서수민, ‘김부장’ 끝→타코야키 알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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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딸’ 서수민, ‘김부장’ 끝→타코야키 알바 근황

스포츠동아 2026-07-30 14:2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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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서수민이 SBS 드라마 ‘김부장’ 종영 후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최초로 모셨습니다..! ‘김부장’ 끝나고 타코야키 알바 중인 국민 딸내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넨 서수민은 “작품이 끝난 뒤부터 타코야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지금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굴을 숨기지 않으니까 오히려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제 앞에서 ‘김부장’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감사한 마음으로 들으면서 타코야키를 만들고 있다”고 웃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촬영이 끝났다고 두 손 두 발 놓고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놀고만 있기보다는 뭐라도 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장의 반응에 대해 서수민은 “처음에는 배우인 줄 모르셨다. 타코야키를 굽고 있는데 ‘혹시 ’김부장‘에 나오냐’고 물으시더라”며 “‘왜 여기 있냐’고 하셔서 ‘그냥 알바하고 싶었다. 타코야키를 정말 좋아한다’고 답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손님들이 알아봐 주시면 같이 사진도 찍어드린다”며 “‘김부장’ 초반에는 ‘그래서 죽어, 안 죽어?’라고 많이 물어보셨는데 스포일러를 할 수 없어 꾹 참았다. 이후 시청자 반응을 보면서 저도 뿌듯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수민은 ‘김부장’ 종영 인터뷰에서도 타코야키 아르바이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 대학 연극영화과에 합격했지만 ‘김부장’ 출연이 확정되면서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 등록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서수민은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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