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한·일 청소년 40명 국제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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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한·일 청소년 40명 국제문화교류

한스경제 2026-07-30 14: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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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두 번째 줄 맨 왼쪽), 츠치야 미치아키 야스다학원 중고등학교 교감(두 번째 줄 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양국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6 교보 글로벌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두 번째 줄 맨 왼쪽), 츠치야 미치아키 야스다학원 중고등학교 교감(두 번째 줄 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양국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6 교보 글로벌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 서울=한스경제 이지영 기자 |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일대에서 일본 야스다학원 중·고등학교와 함께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름을 넘어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보교육재단의 청소년 창의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 아카데미’의 우수 수료생과 일본 야스다학원 학생 등 한·일 청소년 총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서울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다양한 팀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하고 공동의 결실을 만드는 경험을 했다.

2016년부터 진행된 교보 글로벌 체인지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는 국제적 시야를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2018년부터 야스다학원과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와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방문해 대산(大山) 신용호 창립자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사동과 성수·동묘 완구거리·한강 등 서울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한국관광공사의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케이팝과 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한·일 혼합 조별로 팀워크를 담아낸 숏츠 영상을 기획·촬영헸다.

한편 교보교육재단과 야스다학원 중·고교는 2018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문화 체험, 진로 탐색,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민간 교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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