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MBC에브리원 여행 예능 ‘위대한 가이드3’ 모로코 편의 사전 모임 장소로 등장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일정을 마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등 이른바 ‘사형제’ 멤버들이 다음 여행지인 모로코 출국을 앞두고 준비 모임을 갖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들이 만남의 장소로 선택한 곳은 ‘하남돼지집 본점’으로, 특히 가수 이무진이 “연예계 데뷔 후 처음 찾았던 추억의 브랜드”라고 소개해 반가움을 더했다.
제작진이 다음 여행지가 국민의 99%가 이슬람교도인 탓에 돼지고기를 접하기 어려운 모로코라고 밝히자 출연진은 “모로코에서는 돼지고기를 못 먹으니 오늘이 최후의 만찬”이라며 본격적인 ‘고기 먹방’을 예고했다.
이날 사형제는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하남돼지집 특유의 전문 그릴링 서비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한돈의 다양한 특수 부위와 대표 메뉴를 주문해 푸짐한 식탁을 완성했다. 육즙이 풍부한 갈매기살은 명이나물에 싸서 담백하게 즐겼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가브리살은 매콤새콤한 무생채와 곁들여 다채로운 맛을 살렸다. 여기에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항정살과 구운 김치, 돼지고기의 정석으로 꼽히는 생삼겹살과 부추 무침 조합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북아프리카의 지붕으로 불리는 해발 4,000m급 아틀라스 산맥 투북칼(Toubkal) 정상 등반이라는 역대급 난이도의 모로코 미션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미리 고기를 든든히 먹어 두길 잘했다”며 몸보신을 위한 먹방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위대한 가이드3’는 현지 출신 대한외국인이 직접 설계한 가이드북을 따라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023년 파일럿 방송 이후 차별화된 콘셉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예능을 통해 현지 문화와 색다른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브랜드 노출 효과도 함께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하남에프엔비 김동환 전략실장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를 통해 하남돼지집의 프리미엄 원육과 차별화된 그릴링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K-푸드를 대표하는 삼겹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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