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 두 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희망이 가득 담긴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전달했다.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50가구에 건강 영양죽을 전달하고 안부를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들은 혹서기 장애인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우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에게 행복이 가득 담긴 사랑의 하트를 건넸다.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보행이 어렵거나 낙상 위험이 높은 70세 이상 홀몸어르신 25명에게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보행보조차를 전달했다. ‘함께 걸어 보개’, ‘같이 걸어 보개’라는 기조로 2023년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시작한 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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