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금융과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결합해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이 금융 영역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 기념 행사에서는 전문 큐레이터의 카 도슨트 프로그램과 우리은행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프리미엄 금융 세미나가 진행됐다. 양사는 고객 초청 행사와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자산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선 우리은행 김선 자산관리(WM)그룹장은 "금융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와 프리미엄 비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 투체어스는 최근 신세계백화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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