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박지현이 어린 시절을 보낸 중국 상하이에서 20년 전 추억을 다시 마주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유학 시절을 보냈던 상하이를 찾아 추억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휴가를 겸해 상하이를 찾은 박지현은 화려한 프린트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여기에 삼선 슬리퍼를 매치한 개성 넘치는 여행 패션으로 등장한다.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에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어 박지현은 발길이 닿는 대로 거리를 걷다 현지 미용실을 찾는다.
그는 “어릴 때는 길거리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며 중국에서 처음으로 미용실을 방문해 새로운 스타일 변신에 도전한다. 현지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을 거쳐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상하이 도심을 둘러보던 박지현은 많은 시민으로 붐비는 공원도 찾는다. 바닥에 빼곡하게 놓인 종이들을 보고 “나도 처음 본다”며 신기해하던 그는 예상치 못한 ‘길거리 캐스팅’까지 당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년 만에 다시 찾은 상하이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함께 쌓는 박지현의 여행기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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