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 '김부장' 종영 후 근황 공개… "타코야키 가게서 아르바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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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김부장' 종영 후 근황 공개… "타코야키 가게서 아르바이트 중"

메디먼트뉴스 2026-07-30 13:0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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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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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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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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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서수민이 작품 종영 후 타코야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작품 끝나고 바로 시작"… 손님과 사장님 반응도 눈길

2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서수민이 출연한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극 중 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서수민은 촬영이 끝난 후부터 지금까지 타코야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서수민은 얼굴을 숨기지 않다 보니 닮은 사람으로 착각하는 손님들이 많다며, 앞에서 '김부장' 이야기를 하는 손님들의 반응을 감사히 듣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장님에게도 배우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일하다 뒤늦게 알아채 놀라셨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쉬지 않는 열정… 소지섭과의 남다른 호흡 회상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서수민은 작품이 끝났다고 가만히 쉬고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뭐라도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 입시 준비 중 '김부장'에 캐스팅되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작품에 몰두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극 중 부녀 호흡을 맞춘 배우 소지섭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서수민은 처음에는 선배님이라 불렀으나 차츰 진짜 아빠와 딸처럼 친근해졌다며 영정사진 장면 촬영 전부터 눈물이 났을 만큼 깊이 몰입했던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앞서 서수민은 연극영화과 합격 후 작품 촬영에 집중하고자 대학 등록을 포기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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