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은행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철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과 박춘원 전북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고 세계 각국의 음악 유산과 교류하는 공연예술축제다.
올해 축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주제로 오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서 열린다. 후원금은 전통공연과 국내외 초청공연 등 축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축제 기간 이동점포인 ‘전북은행 쏙버스’를 운영해 현장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JB카드 할인 행사 등 관람객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북의 대표 문화자산인 소리를 현재의 관객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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