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자사 대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활용해 피지털 스포츠 축제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의 개막 종목으로 참가한다.
▲사진 출처=조이시티
지난 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막한 GOTF 2026은 e스포츠와 실제 스포츠를 결합한 종합 스포츠 행사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총 상금은 400만 달러 규모다.
'3on3 프리스타일'은 인게임 e스포츠 경기와 실제 농구 코트 경기를 합산해 승자를 가리는 '피지털 농구' 방식으로 치러진다. 보카 주니어스, 발렌시아 바스켓, PBC 아스타나, 디펜딩 챔피언 리가 프로 팀 등 글로벌 주요 클럽들이 참가한다.
조이시티는 지난 'GOTF 2025'에 이어 주관사 피지털 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독창적인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댄 머클리 피지털 인터내셔널 CEO는 "피지털 농구는 GOTF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종목으로 조이시티와의 협력이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올해 대회 역시 3on3 프리스타일을 통해 세계적인 클럽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피지털 농구 경기는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피지털+'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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