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룰루레몬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첫 매장인 청담 스토어를 리뉴얼하고, 운동과 웰빙을 경험하는 커뮤니티 허브로 거듭나는 데 박차를 가한다.
룰루레몬은 31일 서울 강남구 청담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문을 연 청담 스토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총 4개 층, 약 711㎡(215평) 규모로 확장됐으며, 브랜드의 글로벌 스토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밴쿠버 해안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 소재·따뜻한 컬러 팔레트를 적용, 편안함과 프리미엄을 함께 가져가겠다는 것.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부분은 3층에 마련된 국내 룰루레몬 매장 가운데 유일하게 조성된 요가 스튜디오다.
이 공간에서는 요가를 비롯해 바레, 트레이닝, 필라테스, 러닝 등 다양한 커뮤니티 클래스를 운영하며, 전·현직 룰루레몬 앰배서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클래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일반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은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룰루레몬은 청담 스토어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경기·부산·대전·대구 등 전국에서 2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담점을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웰빙 철학을 경험하는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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