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지민이 현재 임신 12주”라며 “내년 초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민도 이날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작년 우리는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는 꿈꾸던 셋이 됐다”며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안정기가 지나고 드디어 이야기할 수 있게 돼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모가 된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와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에 출연 중이다. 다음 달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는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김지민은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의 MC로 활동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