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내 밑으로 집합”…‘신병4’ 신화부대 뒤집힐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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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내 밑으로 집합”…‘신병4’ 신화부대 뒤집힐 새 얼굴

스포츠동아 2026-07-30 11: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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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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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신병4’ 신화부대에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한다. 엘리트 대대장과 범상치 않은 신병의 등장에 김민호의 상병 생활에도 비상이 걸렸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30일 신화부대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병’ 시리즈는 군수저 신병의 입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병사들이 펼치는 현실 밀착형 병영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시즌마다 사랑을 받아왔다.

새 시즌에서는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한 신병, 새 대대장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예측 불허의 군 생활을 시작한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소문만 무성했던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이현균)이 신화부대에 부임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새로운 지휘관의 등장에 박민석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신병 김현욱(이원정)의 첫 등장도 심상치 않다.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부대에 들어온 그는 첫인상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한다.

문빛나리(김요한)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맞후임이 생기자마자 “내 밑으로 전부 다 집합해”라고 외치며 선임다운 모습을 보이지만, 어딘가 어설픈 잡도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급 에이스의 합류를 반기던 분위기도 잠시, “빡세지겠는데”라는 말과 함께 부대에는 또 다른 긴장감이 감돈다. 평화로웠던 신화부대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것을 암시한다.

이번 시즌에는 김민호를 비롯해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이현균이 혁신을 앞세운 대대장 변혁진으로, 이원정이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에이스 신병 김현욱으로 새롭게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결이 다른 두 에이스가 신화부대에 들어오면서 박민석의 상병 생활에도 큰 변화가 생긴다”며 “새로운 인물들과 함께 더욱 다이내믹해진 병영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8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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