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끄는 설리번 포트너, 그래미 3회 수상 피아니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피아니스트 설리번 포트너가 이끄는 설리번 포트너 트리오가 다음 달 첫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는 설리번 포트너 트리오가 8월 8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첫 내한 무대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설리번 포트너는 뉴올리언스 정통 재즈에 현대적 해석을 덧입히면서도 클래식, 가스펠, 블루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재즈 보컬 앨범을 포함해 총 세 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선 드러머 케이본 고든, 베이시스트 타이런 앨런과 함께 공연한다.
이들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재즈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반주) 앨범 부문을 수상한 '서던 나이츠'(Southern Nights) 수록곡과 8월 발매하는 신보 '리브 댓 인 데어'(Leave That In There)에 담긴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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