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도심 속 무더위 피서 공간… 와동·호수공원 물놀이장 운영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산 도심 속 무더위 피서 공간… 와동·호수공원 물놀이장 운영 시작

투어코리아 2026-07-30 11:08:37 신고

3줄요약
여름 시민을 위한 여름 쉼터 개방/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여름 시민을 위한 여름 쉼터 개방/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안산시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안산시는 와동공원과 호수공원에 마련한 어린이 물놀이장을 지난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비가 오는 날에도 휴장한다.

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물놀이 시설은 40분 운영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관리되며,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일 시설 청소와 수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물 교체와 상태 확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 수질검사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했다.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탈의 공간과 휴게 공간, 운영 안내 시설을 설치했으며, 현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힘쓰고 있다.

개장 전에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물놀이장 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냉방 안개 분사 장치를 운영,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물놀이장은 별도의 비용 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휴식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와동공원과 호수공원 물놀이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더위를 피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현장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계절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