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내달 2∼4일 일본 자매도시인 미야자키(宮崎)현 미야자키시 중학생 등 14명이 입국해 청소년 교류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이 지역 중학생 집에서 머물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보은지역 또래 학생들과 어울려 꽃양갱 등을 만들면서 소통도 한다.
보은군은 1993년 이 도시와 결연한 뒤 공무원과 청소년 교류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보은지역 중학생들이 미야자키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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