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 2027년 공무원 시험 개편 맞춤 교재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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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7년 공무원 시험 개편 맞춤 교재 개정

한스경제 2026-07-30 10:5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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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공무원 시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단기는 2027년 시험 개편에 맞춰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5월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반직 공무원 시험 준비 비율은 22.1%로 전년 대비 3.9%포인트 상승했다.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27년 시험 개편이 예고되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027년 9급 공채에서는 전문과목의 비중이 커진다. 한국사 대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 성적이 인정된다. 국어·영어와 전문과목은 과목당 25문항으로 확대된다. 총 문항과 시험시간은 그대로 유지된다. 전문과목 준비가 당락을 좌우하게 됐다.

이런 변화에 맞춰 교재도 개편됐다. 공단기 행정법 박준철 강사의 '2027 써니 행정법 올인원' 기본서는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해 전면 개편됐다. 2010년부터 교재 1위를 기록한 기본서를 새 시험 체계에 맞게 다듬었다.

개편 교재는 학습 단계별 중요도를 5단계로 나눴다. 출제 빈도를 기반으로 시행처를 표시해 빈출 영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본서부터 핵심집약까지 연결되는 '완전 복습 3-STEP' 학습 체계를 적용했다. 문항 확대로 학습량이 늘어난 수험생이 핵심 위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 관리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합격자 멘토가 관리하는 '올인원써니스쿨'은 매주 2회 행정법 테스트와 멘토의 학습 상담을 제공한다. 최신 1개년 시행처 기출을 바탕으로 중간·기말고사로 성취도를 점검한다. 혼자 학습이 어려운 수험생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준철 강사는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과목 중심의 출제 흐름을 교재와 강의에 반영해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개편에 맞춘 학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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