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제물포구가 아동복지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6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위촉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촉 위원을 포함해 교원, 의료인, 법률가, 경찰,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복지 정책 및 사업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방안, ▲아동급식 지원 체계 운영,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 대책 등 아동복지 전반의 주요 사항을 심의·결정한다.
제물포구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위원을 맡아주신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제물포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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