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의료법인 남우의료재단과 '진도군 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계약 체결에 앞서 민간위탁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수탁기관의 운영 성과와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후 남우의료재단을 재선정했다.
남우의료재단은 앞으로 5년간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입원 요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인구 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노인 전문 의료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질 높은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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