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on3 프리스타일, GOTF 2026 개막 종목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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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on3 프리스타일, GOTF 2026 개막 종목으로 참가한다

게임메카 2026-07-30 10:3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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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의 3on3 프리스타일이 종합 스포츠 대회인 GOTF 2026의 개막 종목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과 피지컬을 결합한 피지털 농구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통 스포츠와 e스포츠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세계 정상급 클럽들이 참가하는 이번 경기는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GOTF 2026 참가 종목으로 선정된 3on3 프리스타일 (사진제공: 조이시티)
▲ GOTF 2026 참가 종목으로 선정된 3on3 프리스타일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가 자사 농구게임 '3on3 프리스타일(3on3 FreeStyle)'이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6(Games of the Future 2026, 이하 GOTF 2026)'에서 개막 종목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육상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막한 GOTF 2026은 디지털(e스포츠)과 피지컬(실제 스포츠)을 결합한 종합 스포츠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총 상금 규모는 400만 달러(한화 약 58억 원)에 달한다.

'3on3 프리스타일'은 이번 대회의 개막 종목으로 선정됐으며, 게임 내 e스포츠 경기와 실제 농구 코트에서 진행되는 피지컬 경기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피지털 농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통 스포츠의 역동성과 e스포츠의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피지털 농구 종목에는 보카 주니어스(Boca Juniors), 발렌시아 바스켓(Valencia Basket) 등 글로벌 스포츠 구단과 개최국 대표 PBC 아스타나(PBC Astana), 디펜딩 챔피언 '리가 프로 팀(LIGA PRO TEAM)' 등 세계 정상급 클럽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조이시티는 지난 'GOTF 2025'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주관사인 피지털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과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3on3 프리스타일'을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팬들에게 차별화된 e스포츠 경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피지털 인터내셔널 댄 머클리(Dan Merkley) CEO는 "피지털 농구는 GOTF만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종목으로, 조이시티와 협력이 종목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올해 대회 역시 '3on3 프리스타일'을 통해 세계적인 클럽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GOTF 2026의 모든 피지털 농구 전 경기는 피지털 인터내셔널의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피지털+(Phygital+)'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되며, 대회 관련 자세한 일정 및 결과는 GO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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