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논란 팽팽한 법정 공방… 팬 A씨 2억 손배소 대 스토킹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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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논란 팽팽한 법정 공방… 팬 A씨 2억 손배소 대 스토킹 고소

메디먼트뉴스 2026-07-30 10:2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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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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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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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황정민과 팬 A씨 사이의 사생활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사업 제안 일방 파기 주장 vs 지속적 괴롭힘 스토킹 피의자

29일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황정민과 A씨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난 후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황정민이 주류 브랜드 론칭 사업과 소설 창작 등을 제안한 뒤 일방적으로 관계를 파기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 측은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다투며 정식 재판을 진행 중이다.

반면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A씨를 배우를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했다. 소속사 측은 법원으로부터 3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부과받고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사안이라며 일방적 주장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오는 8월 조정기일 진행… 영화 '호프' 무대인사 예정대로 소화

이번 민사 소송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며, 오는 8월 14일 첫 조정기일에 양측이 출석할 예정이다.

한편 황정민은 논란 속에서도 29일 진행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나는 등 예정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에 참석한 황정민은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영화 '호프'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작품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하고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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