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 팀은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1부 리그 리가 MX 올스타 팀과 친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기엔 무득점에 그쳤지만 후반기엔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부활한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과 함께 맷 프리즈, 앤서니 마르카니치, 팀 림, 루카스 해링턴, 스티븐 모레이라, 카를레스 힐, 한니 무흐타르, 야닉 브라이튼, 줄리안 홀, 필립 징커나겔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토마스 뮐러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 앞에서 선제골은 리가 MX 올스타가 기록했다. 전반 9분 가브리엘 레이가 골을 기록해 앞서갔다. 손흥민이 반격했다. 손흥민은 전반 18분 카를로스 아세베도 선방에 막혔지만 전반 20분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전반 23분 힐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역전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득점 후 빠졌다. 전반 34분 길레르메와 교체됐다. 손흥민과 같이 홀이 빠졌고 샘 서리지가 투입됐다. 전반은 MLS 올스타의 2-1 리드 속 종료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