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방위사업청과 국가데이터처는 방위산업 관련 산업활동을 세분화한 새 통계 분류체계인 '방위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통계는 무기체계 중심의 방사청 자체 기준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이 있었던 기업을 위주로 실시됐는데, 새 분류체계는 무기체계 관련 산업과 전력지원체계 관련 산업, 방위산업 관련 서비스업 등 3개 대분류로 세분화됐다.
방사청은 올해 실시하는 방위산업 실태조사부터 새 분류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실태조사에서 기존 방산업체뿐 아니라 방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까지 모집단을 대폭 확대하고, 이들 기업의 성장 추세를 포함한 방산 분야 실질적인 지표(매출·고용 등)를 파악할 계획이다.
kc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