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일렉링크, CCS1·NACS 겸용 350kW 초급속 충전망 구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일렉링크, CCS1·NACS 겸용 350kW 초급속 충전망 구축

EV라운지 2026-07-30 10:00:00 신고

3줄요약
CCS1·NACS 겸용 충전기가 도입된 SK일렉링크 금산인삼랜드휴게소(대전 방향) 충전소 전경. 사진제공=SK일렉링크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SK일렉링크(대표 류영준)가 CCS1과 NACS(북미충전표준)를 동시에 지원하는 350kW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NACS 채택 차량이 늘어나는 시장 변화에 맞춰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는 충전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기존 CCS1 방식의 국산 주요 전기차뿐만 아니라 NACS 방식을 적용한 테슬라 차량도 고속도로에서 초급속 충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일렉링크는 오는 8월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2개소에 NACS 겸용 충전기 총 117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김제·이서·서여주 등 5개 휴게소(26면)에서 가동 중이며, 화성·금산인삼랜드·고창고인돌·정읍녹두장군 등 핵심 거점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부담 완화를 위한 요금 정책도 시행한다. 멤버십 회원은 새로 조성된 고속도로 충전 거점에서 kWh당 295원의 단가로 초급속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일렉링크는 기후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난 5월 회원 요금을 선제적으로 인하한 데 이어, 4종의 구독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여름 휴가철 맞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8월 23일까지 올해 첫 고속도로 충전소 이용 회원이 10kWh 이상 충전할 경우 최초 2회에 한해 결제액 전액을 포인트로 돌려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응모 이벤트도 병행한다.

 SK일렉링크는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향후 도심 및 주거 생활권까지 NACS 겸용 충전기 보급을 넓혀갈 계획이다. SK일렉링크 측은 “운전자 충전 편의 제고를 위해 인프라 확장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EV라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