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경남기업, 폭염 대응 안전관리 강화···노동청 합동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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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경남기업, 폭염 대응 안전관리 강화···노동청 합동 현장 점검

이뉴스투데이 2026-07-30 09:5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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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 [사진=SM그룹]
SM그룹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 [사진=SM그룹]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열고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기업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LH와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과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감전사고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사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LH 권운혁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발주처와 시공사, 관리감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경남기업은 폭염 대응 캠페인 운영 사례와 안전수칙 이행 현황을 소개하며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설명했다. 또한 근로자 건강 보호와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위험성평가 이행,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는 “안전관리체계 상시 가동, 현장별 점검과 교육 지속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사안의 중요성에 비춰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 없도록 일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며 “건설사가 추구해야 할 가치로서 안전은 기본적 책무이면서 다른 한 편에서는 경쟁력이기도 하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이라는 공감대 형성에 현장 운영의 포커스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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