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현역 KPGA 프로골퍼 겸 해설가로 필드를 누비고 있는 송프로(송경서)가 대중의 지친 일상을 달래는 유쾌한 건배송을 앞세워 가요계 안착을 노린다.
30일 포고엔터테인먼트 측은 송프로가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셔라'를 발표, 가수 행보를 재개했다고 전했다.
신곡 '마셔라'는 지난해 6월 첫 싱글 '냅다 갈겨라'로 가수로서의 첫발을 뗀 그가 약 1년 1개월 만에 내놓은 야심 찬 후속작이다.
이번 신곡은 "눈코 뜰 새 없는 하루 수고 많았다", "불이 나는 전화기는 모두 덮어버리고"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현실적인 가삿말과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등 친숙한 술자리 구호를 차용한 후렴구의 직관적인 결합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현역 골퍼이자 레슨 전문가로서 탄탄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송프로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과 함께, 가사의 현실감을 자극하는 시원한 보컬 호흡이 자연스레 맞물리며 리스너들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짜릿한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이러한 송프로의 '마셔라' 컴백이 현실 공감 스포테이너로서 그의 파급력을 넓혀갈 새로운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
한편 송프로는 골프 레슨 및 방송 해설 본업과 더불어,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활발한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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