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증평군민대상' 수상자로 ▲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77) 씨 ▲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73) 씨 ▲ 특별 부문 연효석(74)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씨는 증평문화원 창립에 참여하고 증평 문화예술의 날 제정 추진, 밀레니엄축제 기획, 들노래축제 개최 건의 등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앞장섰다.
증평 자치단체 설립 추진위원회와 증평백서 발간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 보존에도 힘을 보탰다.
이씨는 증평 자치단체 설립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의견을 결집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이끌었으며, 증평발전포럼(회장)과 증평경찰서 설립추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연씨는 재경증평군민회 회장을 역임하며 출향인사 간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고 군민회 발전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8월 30일 제23주년 증평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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