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통영시의회는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제246회 임시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시민 1인당 33만원을 주는 민생지원금 예산을 포함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지원금 지급 근거가 되는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심사한다.
2차 추경안은 1차 추경안 대비 약 656억원 증가한 1조658억원 규모다.
강석주 시장은 6·3지방선거 통영시장 후보자 시절 지역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해 지원금을 공약한 바 있다.
당초 내달 지급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시의회가 원 구성과 관련한 갈등으로 정상 개원에 차질을 빚으면서 추진이 지연됐다.
이에 시는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일정을 수정했다.
시의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회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뒤늦게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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